몽이 떠나는 길에 함께해 주시고 꽃길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, 이제 아프지 말고 건정하게 뛰어 놀고 편히 잘 쉬기를 두손모아 빕니다. 함께한 시간은 짧았지만 너무도 많은 기쁨을 주고 떠난 우리 몽이......사랑한다.